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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는 판권 계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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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아웃' 오브 아프리카라는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나 개인 개취가 아니었는데, '아프리카'라는 말에 끌려 본 것 같다. 스트리운 물론 상관없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도 없고 졸릴 때마다 보았는가, 아니면 이를 보고 졸린 건진 모르겠지만 자꾸 잠 자는 바라다에 영화를 3차례 나누어 본 참사(?)이 생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보지도 못했다.나름대로 이상한 집착이 있고, 책에서도 영화에서도 "한번 시작한 것은 끝을 봐야 하므로 4번째 퀸스는 모두 봐야"와 넷플릭스에 들었어. 그런데 무엇 1?시청 중의 명단에 아웃 오브 아프리카가 사라진 것이던 각종 콘텐츠에 관한 계약 기간이 있고 만료하면 삭제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언제인지는 몰랐다. 조금 억울한 감정에 만료 1자를 찾기 시작했는데 어디를 봐도 없다. ● 유출 예정 콘텐츠는 보이면서...​ 왓챠도 프리미엄 요금제를 만들어 넷플릭스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지만 제1최근 흔들리고 있다. 왓챠는 한국인이 괜찮은 콘텐츠가 많다고 들었는데.. 넷플릭스가 여러 방면에서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 영화 계약 기간 만료 1정도는 가르칠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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