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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잡지 과학동아 7월호 S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8:27

    수의학을 전공한 저와 전기전자공학부를 전공했지만 천체관측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던 남편이나 부부 모두 이과 출신이라 그런지 평소 과학잡지의 책인 과학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돌만 군 역시 이런 집안 분위기 때문인지 어렸을 때부터 과학 책을 읽을 정도로 과학 분야를 괜찮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돌만군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과학 관련 도서 이외의 다른 분야도 흥미를 유발할 것 같아 입학 선물로 동아이치에듀의 시사 원정대를 정기구독하게 해드렸습니다.초등 학교 3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사회 과학이 새로 정규 교과 과목에 들면 더 과학 탐구 주제로 심화 사례들 울 접하게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동아사이언스에서 본인 오는 과학동아를 만개인에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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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욕심에 어차피 과학을 다룰 바에는 초등학생 전용 어린이과학동아보다 나도 함께 볼 수 있는 과학동아가 낫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넘지 못하는 벽이었어요.특히 2019년 7월이 달 탐사 50주년 달이라서 SPACE EDITION에서 진행되어 가고 조 썰매 타기부터 끝까지 천문학 이야기만 취급하므로, 천체 관측 동호회장이었던 남편만 유일하게 조 썰매 타기부터 끝까지 이해하면서 재미 있게 읽고 나는 졸읽기를 반복하며 겨우 끝까지 읽어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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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제 기억에 과학잡지하면 과학동아가 떠오를 정도로 컬러풀하고 작은 소리로 느껴지는 사진처럼 중고교 과학탐구보고서에 자주 인용되는 잡지로 유명했을 텐데, 이번 호만 SPACE EDITION으로 장식되어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 천문학을 접하지 않았던 저에게 좀 생경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과학 동아의 2019년 7월호에서 지금부터 50년 전 아폴로 11호의 말에서 2020년대와 2030년대의 달을 거쳐서 화성까지 덮고는 인류의 원대한 우주 탐사 방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그다소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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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장에서 천문학에 무관심한 저도 기억나는 달에 나타난 최초의 발자국 사진으로 시작되는데요.아내 소음으로 달에 발을 디딘 사람이 닐 암스트롱이라고 기억하고 있어, 이 발자국도 그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 발자국.는 2번째로 달에 발을 디딘 버즈 올드린의 것으로 닐 암스트롱이 그의 모습과 발자국의 사진을 촬영했다는 비하인드의 예시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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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아폴로 하나하나 호가 우주로 가기까지 발사되기도 전에 화재로 사라진 불운의 아폴로 하나호의 이야기에서 최초로 사람을 태우고 지구 궤도를 돌고 돌아온 아폴로 7호, 최초로 우주선 밖에서 두 사람이입니다. 무를 수행하는 듀얼 우주 유영을 수행한 아폴로 9호 등 한번에 성공한 달 착륙이 아니라 무수한 실패와 도전이 쌓여서 이루어진 결과임을 알리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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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아폴로 하나 호를 살린 여성 프로그래머 마거릿 해밀턴의 이 이야기가 놀랍군요.24세에 결혼한 해밀턴은 딸 로렌을 맡길 데가 없고 실험실로 데리고 나왔다가 어느 날, 로렌이 아폴로의 시뮬레이터를 상처 입히고, 과부하로 사라진 문재가 발생하고 이를 통하여 오류 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답니다.닐 암스트롱이 이글을 조종해 달에 착륙하려는 순간 컴퓨터의 과부하로 경고음이 울렸고 마거릿 해밀턴이 개발한 에러 감지 소프트웨어 덕분에 무사히 달 착륙하게 되었습니다.무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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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chapter 2에서는 people로서 현재 우주에 여행하려는 방안을 가진 룩셈부르크 부총리 에티엔느 슈 쟈싱이 더 오고 아마존 웹 서비스 총괄 시에잉호ー송, SES최고 경영자 스티븐·콜라 자신 라스 페이스 기술 대표 박 모 재필 씨에 대한 논의가 자신에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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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3. 신비에서 chapter4. 질서, chapter5. 탐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천문학적 지식을 다루는 본격적인 과학 잡지로서의 면모를 안 보여아 주는데요.나처럼 고교 시절, 지구 과학을 마지막으로 배운 사람들도 누구 자신이 한번은 궁금했을 인간을 왜 별의 먼지라고 부르는지,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는지 우주의 빈곳은 뭐로 가득 차 있는지, 우리의 우주만 유한인지 등에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습니다"단, 첫 장부터 암흑 성운, 플라스마 상태, 초신성 폭발 등 자주 언급하지 않는 용어가 우수수 쏟아져서 본인이 찾아와서 20년 이상 전에 지구 과학 시간에 간단히 우주에 대해서 배우고 익히 저의 입장에서는 많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본인은남편이대학생때천체관측동아리회장을맡아서좀더쉬운내용으로설명을했지만하나하나들듣고읽지는못하기때문에어느정도천문학에대한기본지식이깔려진상태에서읽는것이좋을것같다는소견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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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읽은 공부머리 독서법에서도 등장한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의 이 화과인 제가 고등학교 때 읽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소설의 주인공으로 분한 이휘서 박사의 초기 우주론 논문, 또 인류 가정 이야기로 달에 간 것이 아니라는 소리모론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하는 이야기 정도로 귀에 익은 이야기라 그런지 좀 이과만 이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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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chaper 4. 우주의 태초에 현재, 미래에 나 누마는 우주의 생성에서 거대 구조-초은하-은하단과 은하군-우리 은하의 오리온 팔-태양계의 순으로 지구가 있는 위치를 설명하세요, 그 거대함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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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영원한 이 우주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지만 우주 동결, 우주 분해, 우주 수축 가설로 설명을 해주지만 제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서 남편에게 sos를 펼쳐버렸지만 역시 한 기초부터 하나하나 굳혀서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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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er5. 탐험은 그 그와잉마 지구 과학 때로는 배운 얘기가 조금씩 오버랩되고 익숙한 태양계, 월 vs. 화성, 수성, 금성, 목성, 토성, 천왕성과 해왕성, 이렇게 소행성과 나누어 설명하면 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아무래도 태양계 행성 부분은 미디어에서도 자주 접하고, 토르만군의 어릴 적 지구과학 책이 과인에 오면 설명이라도 좀 해준다고 다같이 읽어준게 도움이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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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6. 영감은 도 르망 열도 유일하게 함께 읽어 볼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돌만군이 어렸을 때 한국항공우주센터 1층에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에 갔었는데 당시 보았던 우주복의 변화라든지 우주비행사가 먹는 음식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표시되어 돌만군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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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우주로 향할 탑승권의 어깨를 통해서 우주 여행이 아주 허황된 꿈은 없다는 것과 톨망궁이 열차를 매우 나쁘지 않도록 하고 요즘 은하 철도 999에 심취했지만 실제로 은하 철도 999이 언젠가는 정말 나타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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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에 투영된 우주에서는 내가 저번에 본<아폴로 하나 3>이본이다<인터 스텔라>,<스타워즈>시리즈 같은 영화를 통해서 우주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조목조목 근거로 본인 갈 거예요.최초의 SF영화로 꼽힌다는<200하나:년 우주 여행>은 본 적이 없지만 꼭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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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모두적으로 천문학의 조 썰매 타기부터 미래(?)을 조명하는 과학 잡지인 과학 동아 2019년 7월호 SPACE EDITION!만약 달과 화성, 그리고 광대한 우주에 대한 네용카 더 궁금한 독자라면 7월 20일 열리는 과학 대중 강연'2019·사이언스 바캉스'에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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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요즘 과학 동아의 홈페이지에 가면 누적 정기 구독자 한 00만명, 누적 발행 부수 2500만부, 32년 전통의 한정 대표적인 과학 잡지인 과학 동아 free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이번 7월호는 SPACE EDITION이야,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편이었지만 일반적으로 중 고등 학교 학생들 가운데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필독서로 읽어야 할 잡지인데요~​ 중 고교의 교과 과정 연계는 기본~대학 입시에서 자연계라면 어느 학과에 다니는 과학 분야의 시사 문제에 민감한 논술 주제를 접하고 본 게 그런 배경 지식을 쌓기에 이어중 고교 내신 수행 평가의 주제에도 안성맞춤인 것으로 한번 꼭 과학 동아 free체험 기회를 놓칠 이야기라고 대하면서 추천합니다!★ 과학 동아 free체험하러 가!http://www.scimall.co.kr/event/t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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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무료 체험 후 정기 구독을 한다는 말 sound가 들어가면'가격 할인','쿠폰 할인'등의 추가 혜택이 거의 제공되지 않으니 아래, 동아 사이언스에서 평가단의 블로그를 통해서 정기 구독 신청하는 신규 독자에게만 제공하고 곧 이용 가능한 3,000포인트 혜택' 놓치지 마세요! 과학동아콘텐츠평가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잡지로 작성한 포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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