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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노트 #일일 폐암과 갑상선암을 겪고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9:09

    진짜 오랜만에 열어보는 아빠 노트오항시의 아버지가 2번째의 감마 신 입실 방사선 수술을 받기 때문에 입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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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 보스턴에서 베이징에 도착한 뒤 호텔로 돌아오자 동상으로 전화가 왔다.금단과 아버지는 2-3개월 만에 순환기 내과 분과 호흡기 내과 분과, 신경 외과 3곳의 외래를 본 날이었다.오랜만에 정기검진과 의견을 듣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이다.대가족으로부터는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어 이번 정기검진도 잘 넘기는 줄 알았는데 통화를 하자는 동상의 스토리에 뭐 하나 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아버지는 폐암과 갑상샘암을 각각 원전암에서 발견한 뒤 폐암 환자에게 흔히 발견되는 원격 전이 체크를 위해 MRI 검사(머리)를 했다.그때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뇌에서 아주 작은 병변 하나 나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고, 서울대병원에서는 지켜보자는 소견을,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당장 감악하지 않으니 수술을 하자"는 소견을 제시했습니다.1개월 이상 서울대 병원과 삼성 서울 병원을 간다, 오면서 검사를 진단을 받은 아버지와 한국 대가족에 폐 암 수술이 서울 대학 병원보다 하나 찍힌 것과 "감각이 안 나쁘서 수술을 한다"라는 소견을 받은 것 전체가 삼성 서울 병원에서 최종 폐 암 수술을 받기로 한 이유가 됐다.​ 20일 8년 9월 한 0하나, 삼성 서울 병원 신경 외과 감마 나쁘지 않고 입실 수술을 받았다.금지 및 MRI검사도 하고 그 후 20일 8년 2월 25한개, 20일 9년 7월 3개 이렇게 추적 검사를 계속하고 있었다.그동안 감각이 나빠 수술을 받은 부위의 크기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에 알고 이 것 2월 검진시 심한 아주 작은 병변화다, 아마 선생님은 부모님께 이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 프지 않고 더.사실상 나이 든 부모님이 매번 검진 때마다 의무 기록 사본을 받기 어려우며 그 사본을 받고 있어서 하나도 나쁘지 않고 검진 결과를 보는 것도 쉽지 않은 사실이었다.이렇게 해서 아마... 그 사실을 안다고 해도 당장 수술을 하기보다는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을 것이다.​ 아내 sound에 이야기를 듣고는 해외의 처소로 같이 병원에 매번 갈 수 없는 나의 전세가 까닭도 없이 아쉬웠지만, 이 4월과 6월 아버지가 신 아니며 게 어머니와 숨기고 친구 분과 여행 다녀온 것을 훈계하다 오히려 잘했다는 의견이 들어갔다.다른 폐암 환자들처럼 여러 번 병 변화처럼 발견되거나 나쁘지 않아서 그보다 더한 병 변화도 없어 수술로 해결할 수 없는 형편은 아니었지만 아버지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고 안심하던 우리 대가족에게 큰 충격이었다.아버지,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도 더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잘은 모르지만 폐암, 갑상샘암보다 뇌에 병변화가 있는 것을 더 힘들어한 것 같다.​ 감마 나쁘지 않은 조건의 방사선 수술은 한박 2하나만 입원하면 되는 수술이었다.언제 수술을 할지 모른다 낮 1개 찍어서 프리이다(정위의 테두리)고정하는데 이 과정이 의견보다 어려울 것 같다.무게도 그리 나쁘지 않고 조금만 움직이면 고정된 부위에 상처가 덜 아프고 (아버지 경험담) 더 오래 살이 낫지 않는다.올여름 며칠째 씻지도 못하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 아버지의 의견을 듣고 벌써부터 걱정이 되었다.그래도 항상 이것으로 좋았다.라는 감정으로 멀리서부터 나쁘지 않게 아버지의 수술이 잘 되길 빌어본다.​​​


    아버지 수술 및 검사에 대한 짧은 기록 ​ 2018년 9월 10하나 신경 외과 수술(감마 나쁘지 않고 라이프)2018년 9월 10하나 MRI검사(머리)2018년 10월 4개 흉곽 외과 수술(폐 암)2018년 12월 25한 MRI검사(머리)2019년 1월 14하나 외과 수술(갑상선 암)2019년 7월 3개 MRI검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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