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서평/자율주행 자동차 짱이네

4차 산업/인공 지능/자율 주행 자동차/...최근 아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이다. 자기도 자율주행자동차에 관심이 많은데...나는 왜 운전을 못하니까.... 사실 운전을 잘하는 사람은 자율주행차가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인은 운전을 못하므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곧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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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는 유쾌함이 물씬 풍긴다. 어린이를 위한 지텍 시리즈! 4차 산업 혁명의 편.두 번째는 자율주행자동차이고, 첫 번째는 먼저 로봇이 출판돼 있다.이 책은 지식에 깊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자율주행자동차의 스토리와 그래서 달려오는 문제를 소견할 기회가 이어진다. 저학년 아이들도 두고두고 읽을 수 있게... 그럼 책 속의 스토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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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에 관심이 매우 매우 많은 아들이 읽고 봉잉소, 본인도 읽기 시작!큰 글꼴과 열의 간격이 넘고 있어 마음에 든다. (웃음) 등장인물 소개부터 심상치 않다. 학습만화에 익숙한 아이들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다.우선 우리가 알아야 한다 4차 산업 혁명은?에 책이 시작된다. 한차, 2차, 3차...그 때문에 4차 산업 혁명은 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봉잉로 연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는 이 스토리가 전해진다.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면 덧붙이는 이 스토리, 알고보면 똑똑해 보이는 사실들, 틀려도 괜찮은 의문들 등등...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 스토리가 자주 등장한다. 나 역시 이런 내용이 재미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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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지식이 깊지 않다고 해서 주요 스토리가 빠져 있고 그것을 본인에게 축약됐다는 것은 아니다. 필요하고 중요한 스토리는 잘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로 ~말로 되어 있고, 마지막에는 질문이 본인과 있거나, 설명은 다른 페이지에서 다루거나 했습니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밌는 말로 우리가 꼭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교쿠게 되사코죠무을 어떻게 해결하고 본인이 안 간다거나 따지고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많다. 찬반토론을나눌수있는주제도여러개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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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 아들이 가장 흥미있는 페이지였던 자율주행자동차고교 본인연학과 및 진로에 관한 직업 및 진로등.. 자율주행자동차관련산업에대해서자주등장하고,이렇게정리되어있어서너무좋았다.미래의 꿈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귀중한 때가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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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컬러풀한 삽화가 계속 등장해 나는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집 책을 별로 다이죠-조크나 아이가 읽기에 딱 좋습니다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