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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공포영화] 언프렌디드 다크웹 - 친구삭제보다 한층더 낫다 강추하는 공포영화 또한한 겟아웃 제작진 아주매우 칭찬해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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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 만든 공포영화로는 추천해요.이전 작품은 언플렌디드 친구삭제인데 그 영화도 봤는데 다크웹이 너무 재미있고 무서워서 집중이 잘 된다. 친구의 삭제는 참신하고 새로웠지만 어느 정도 뻔했다면 다크웹은 이미 친구의 삭제로 과인온기법의 영화 연출임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보이지 않고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new 다시 한 번 꼬인 이 이야기가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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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것은 확실히 모니터 화면을 계속 보고 있는 영화인데, 처음만 어색하고 전혀 답답하지 않다는 것이 신기했다. 다시 이 영화를 머릿속으로 떠올려도 꼭 모니터 화면만으로 본 것은 아니라 여느 영화처럼 보았던 것 같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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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 영화는 꽤 돈이 들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방에서 채팅하는 거랑 영상통화만 찍으면 되니까... 아닌가? 다크웹은 정말 재밌는 게 실제로 있을 수도 있을까? 그리고 얼굴책이 과잉 암호화폐라는 소재를 활용해 평소 친숙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어둠의 경로로 활용되는지는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부분을 영화로 연출해 더욱 호기심을 채워 흥미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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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을 주인공이 자기 계좌로 옮길 때 정말 소름끼친다.. 왠지 부럽다.. 만약 자기 계좌로 옮긴다면.. 뭔가 주인공을 응원하고 싶었어.. 물론 주인공은 감정이 시커먼 자신과는 달리 여성 피해자를 돕기 위해 좋아하는 계좌로 옮겨간 것이었지만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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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스토리 자체도 매우 참신하고 연출도 물론'친구삭제'로 이미 나쁘지 않았는데, 그래도 참신하고 몰입감이 있었는데 결국 반전이 있어 충격과 공포ᄏᄏᄏ 그래서 더 추천해주고 싶은 만족스러운 공포영화였다.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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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색했던 점도 조금도 없고 현실감이 있다. 그러니까 배우들이란건 왜 연기를 잘하는거지?ᄏᄏᄏ거짓없이 채팅하는 friend들 같아. 사이가 안 좋아 보여서 부러웠어요. 여기서 레즈비언 퀴어 커플이 과인이 되는데, 그 커플이 결혼한다고 승낙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죽어서 불쌍했던 일, このような이런 영화도 처음엔 죽지만 죽는 이유도 모두 참신하고 놀랍고 무서워서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 영화들은 아, 역시 그놈은 죽겠지 하는 소견이 들어 지루해지는데, 이 영화는 뭔가 그런 소견이 생기기도 전에 죽는다.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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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서먹서먹했던 것은 범인이 등장할 때만 지지한다는 것? 원래 컴퓨터 지지직은 랜덤으로 지지직으로 다뤄야 하는데 내용입니다. 그런데 다ー크우에브교루네고 용을 놓고 보니 모두가 다 그 아이가 조종하는 것이어서 그것도 자신들 1프로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내용이다. "겟아웃, 해피데스데이 직원들은 정말 내 취향인 것 같다. 거기서 만들면 다 너 재밌고,재미있고,무섭고...뭐랄까 내 취향이예요. 친구 삭제도 겟아웃 제작진이 만들었을까. 친구삭제는 ~~ 그래서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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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플렌디드 다크 웹 넷플릭스에 가면 볼 수 있어요. 미룰 것 ​ 제 점수 눙요 5점 만점에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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